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증폭의 헬레나 (문단 편집) === LC + RC: 크리티컬 포인트 === ||바람의 힘[* 헬레나 이클립스를 보면 빅터의 능력을 이용한 듯하다.]을 모아 적을 관통하는 앰플을 발사합니다. 리바운드(SPACE)로 자신의 능력을 강화 시, 크리티컬 포인트(LR)의 대미지가 +10% 증가되며[* 스킬공격력으로 증가한다.] 적의 능력을 역류시켜 디버프를 줍니다. || 쿨타임: 11초 || || 1차지 1타{{{#blue 60}}} + {{{#purple 0.30 공격력}}} 1차지 2타: {{{#blue 120}}} + {{{#purple 0.60 공격력}}}[br] 2차지 1타 {{{#blue 60}}} + {{{#purple 0.30 공격력}}} 2차지 2타: {{{#blue 144}}} + {{{#purple 0.72 공격력}}}[br] 3단계(풀차지) 1타: {{{#blue 10}}} + {{{#purple 0.05 공격력}}} 3단계(풀차지) 2,3타: {{{#blue 107}}} + {{{#purple 0.535 공격력}}}[br] 역류 효과 [br] {{{#red 탱커: 방어력 -10% }}} [br] {{{#red 딜러: 공격력 -10% }}} [br] {{{#red 서포터: 쿨타임 감소 속도 -50% }}} [br] 사거리 1100 || 대인 1.20[br]건물 1.00 || [[파일:헬레나 4.gif|width=60%]] >'''바람 앰플 주입 / 증폭 초과율 312%!''' 총 3단계까지 차지가 가능하며 1단계 때는 이동이 가능하고 발사 후 뒤로 물러나지 않는다. 2단계부터는 제자리에 고정되며 발사 후 뒤로 50 거리를 이동한다. 3단계 차지에서는 특수대사가 나오며 헬레나가 몸을 돌려 장전하는 모션이 나타나지만, 사실은 모션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 이펙트가 바뀔때부터 3단계 차지 판정이 생긴다. 따라서 스킬을 제대로 쓰려면 언제부터 2단계이고 3단계인지 감을 익힐 필요가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2단계 차지 자세에서 활 시위를 당긴 손이 움직이는 순간부터 3단계가 적용된다. 가만히 있던 헬레나가 조금 움직인다 싶으면 바로 LR키를 놓아버리면 된다.] 발사 후 뒤로 125 거리를 이동한다. 1차지 투사체는 반지름 80 범위로 920 사거리 2차지 투사체 반지름 100 범위로 1015 사거리 3차지 투사체 반지름 120 범위로 세 번의 공격이 온전히 맞는 거리는 1095 거리로 최대 1100 사거리 까지 공격이 가능하다. 차지 단계에 따라서 데미지와 사정거리가 증가하며 최대 5초동안 유지할 수 있다. SPACE 스킬인 리바운드를 통한 자기 강화 시 대미지가 10% 증가하며 1000 거리 이내의 적에게 에임을 조준하면 유지 시간에 따른 추가 디버프를 걸 수 있다. 대인계수 20%를 합치면 3단계 차지 데미지는 {{{#blue 283.2}}} + {{{#purple 1.416 공격력}}}이다.[* 리바운드로 강화중일 경우 딜량이 증가하고 2,3타는 방어력 디버프가 걸린 상태에서 대미지를 주게 되어 실질적으로는 310.32(1.5516)] 앰플 샷이 대인계수 포함 시 가장 높은 데미지를 주지만 채널링인데다가 막타를 못 맞추면 데미지가 확 떨어지기에 데미지 체감이 어려운 걸 감안했을 때 사실상 헬레나의 최강 스킬이다. [[쫓는 빛의 클레어|클렌징 빔]]이 부럽지 않은 데미지와 긴 사거리, 관통 효과[* 관통 속성을 가지고 있어 벽을 제외한 건물, 오브젝트 스킬인 참나무장벽을 통과한다. 서릿발 감옥은 크리티컬 포인트의 투사체 타격 제한이 있어 통과하지 못한다.] 덕에 액티베이션과 더불어 헬레나의 주력기로 사용된다. 사거리 및 데미지에 비해 시전 음성도 조용한 편이기 때문에 적을 저격하기에 안성맞춤이며 적 입장에서는 갑자기 날아온 화살에 맞아 비명횡사할 수 있다. 3단계로 차징을 하면 범위가 매우 넓어지게 된다. 타워를 노리고 쏴도 옆의 구조물에 같이 딜이 들어갈 정도. 때문에 기상하는 적에게 깔아두기도 편하고 직접 시야에 보이지 않는 적도 넓은 범위를 이용해 맞출 수 있다. 리바운드 활성화 시(본인 증폭) 크리티컬 포인트를 차지하면서 적 캐릭터를 조준하면 머리 위에 포지션 아이콘에 금이 간 형상이 최대 3개 뜨는데, 이렇게 머리 위에 마크가 뜬 캐릭터에게 크리티컬 포인트가 적중하면 공격력 감소[* 정확히는 스킬 공격력 감소], 방어력 감소, 스킬 쿨타임 증가 디버프를 건다. 참고로 딜러는 공격력 감소 - 방어력 감소 - 쿨타임 증가 순서로, 탱커는 방어력 감소 - 공격력 감소 - 쿨타임 증가 순서로, 서포터는 쿨타임 증가 - 방어력 감소 - 공격력 감소 순서대로 디버프가 생성된다. 다만 디버프를 걸기는 상당히 불편하다. 차징 단계에 따라 디버프를 거는 게 아니라, 적을 조준한 시간에 따라 디버프를 걸기 때문이다. 3단계 차지를 하더라도 사거리 내에 갑자기 적이 들어왔다면 그 적을 조준한 상태로 기다려야 디버프가 하나씩 생긴다. 그러니 평소에는 리바운드를 아군 버프용으로 사용하다가, 다운된 적을 크리티컬 포인트로 사용할 일이 생기면 디버프 용으로 바꿔 적의 기상/회피 시간에 맞춰 날리는 것이 좋다. 일단 '''디버프 누적이 준비된 대상은 조준이 흐트러져도 초기화되지 않는다.''' 자가버프의 디버프 중 방어력감소는 하랑의 제압부 디버프와 같은 피해량 증가로 적용이 된다. 기존에 나오던 대미지에 10% 추가된다고 보면 된다. 스킬 쿨타임 감소 -50%는 맞는 입장에서 체감이 커서 쿨타임이 짧은 기본공격을 사용한 후 다시 공격할 때 공백이 커진다. 중요한 스킬이 빠진 상태에서 디버프가 적용되었다면 생존, 반격이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다. 차징 기술이 다 그렇겠지만 콤보를 넣어야 할 때나 바로 마무리를 지을 때 등의 상황에 따라 차징을 전혀 달리 운용해야 한다. 절대로 경우없이 3단 차징만을 고집하면 안된다. 특히 도주기가 있는 적을 상태할때는 1, 2차징 때 발사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초반에 딜이 잘 나오지만 후반가면 딜이 잘 안 나오는 경우가 다소 많다. 따라서 초반에 빠르게 링을 올려 라인 압박으로 이득을 보는게 중요하다. 엄연히 투사체 판정이기 때문에 [[재앙의 나이오비|나이오비]]의 성채, [[냉혈의 트릭시|트릭시]]의 패닝, [[쾌검 이글|이글]]의 뇌안도에 닿으면 그대로 증발한다. [[파일:KakaoTalk_20200521_134123266.gif]] 초근접상태에서는 크포-잡기 콤보가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